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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도박 사진 공개…"VIP방서 바카라, 확실한 증거"

기사입력 2020.10.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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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유튜버 연예부장 김용호가 가수 탁재훈이 바카라 도박을 했다며 증거를 제시했다.

29일 김용호는 '탁재훈 도박, 결정적 증거 공개!'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용호는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탁재훈, 이종원 등 연예인들의 원정 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해당 사실을 전면 부인했고, 이종원은 일부는 인정했지만 상습은 아니었으며 쓸 수 있는 돈도 한계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이날 김용호는 "도박사건을 취재를 하면서 계획을 세웠다. 저 나름대로 수싸움을 하고 있다. 지금 여러가지 상황들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용호는 "이종원 씨가 직접 저한테 문자를 보냈다"며 이종원과의 문자를 공개했다.

김용호는 "저는 이종원 씨가 도박의 늪에 빠져있지만, 이번에 제가 공개함으로 인해서 오히려 도박 조직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김용호는 "탁재훈 씨 도박에 관련한 증거는 확실하게 공개하겠다. 일단 제가 방송에 앞서 탁재훈 씨와 전화 통화를 했었다"며 이전에 공개된 녹취를 다시 재생했다. 녹취에서 탁재훈은 "제가요? 저는 그럴 돈이..."라며 아니라고 해명했다.





김 씨는 "이런 식으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본인은 계속 도박하겠다는 거다"라며 증거를 공개했다. 김 씨는 해당 사진에 대해 "영상인데 편의를 위해 캡처했다. 이게 누구로 보이시냐. 마시고 있는 것도 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 밑에 깔린 거 바카라 판이다. 일반적인 객장이 아니다. 은밀하게 소수의 인원만 할 수 있도록 카지노 내에서 따로 분리된 VIP방이다. 최근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찍었는지 전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용호는 제보자들과의 메시지와 메일 등을 공개하며 "탁재훈 씨의 해외여행은 그냥 여행이 아니다. 도박을 하러 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연예부장 김용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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