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4 04:14
연예

'모두의 주방' 미야와키 사쿠라 "아이즈원, 12명 숙소 생활 힘들다" 솔직 고백

기사입력 2018.12.29 18:55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숙소 생활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29일 방송된 올리브 '모두의 주방'에서는 광희와 미야와키 사쿠라가 숙소 생활의 고충에 공감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숙소 생활하지 않냐. 12명 같이 사니까 어떠냐. 솔직히 말해 봐라. 난 9명이 같이 살았다. 너무 힘들었다"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미야와키 사쿠라는 "솔직히 조금 힘들다. 제가 혼자 있는 걸 좋아한다"라며 털어놨고, 광희는 "혼자만의 공간이 없다. 이불을 뒤집어써라"라며 공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