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노

'롯데시네마' 결말, LG가 웃었다 '매직넘버 14'…치리노스 앞세워 롯데 3-2 격파 [잠실:스코어]

"다른 팀은 베테랑이 올라왔는데..." SSG, 왜 신인 3명이나 1군 엔트리에 등록했을까 [인천 현장]

"포수 40홈런과 홈런왕, 누군가 꼭 깨주길"…박경완 코치의 진심, 다만 20-20은 쉽지 않다

운명의 9월 시작하는 롯데, LG 치리노스 넘고 연승+3위 도약 이뤄낼까

'KT 천만다행' 안현민, 큰 부상 피했다..."염좌 및 타박상 소견, 통증 조절 후 경기 출전 가능"

국내 선수 2위라고? '0.306→0.241' 하락세에도 주저앉지 않은 KIA 오선우

"트레이드? 생각하지도 못했다"…NC 7R 지명→KIA 이적, 정현창의 다짐 "누구보다 열심히 뛰어다닐 것" [인터뷰]

'ERA 1.41' 외인 에이스 고군분투 중인데 8위-9위-9위라니…KIA 선발진이 위태롭다

5번째 도전도 고배, LG 손주영의 잔혹한 아홉수…데뷔 첫 10승 다음 기회로 [잠실 현장]

'채은성·리베라토 없는데' 손아섭마저…'9G 1할 타율' 침묵→해결사 사라진 한화 타선 [대전 현장]

'정해영 3실점 붕괴→끝내기 패배' KIA, 1패 이상의 큰 충격…5위와 3.5G 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