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민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신민아가 남편 김우빈도 부러워하는 남다른 운동신경을 자랑했다.
지난 30일 공개된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에서 신민아는 과거 킥복싱 대회 출전을 제안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날 신민아는 필라테스와 발레 등 여러 운동에 도전했다며 자신의 운동 경험을 털어놨다.
먼저 발레에 대해서는 "점프할 때 거울을 보면서 하잖아요. 진짜 못 봐주겠어요"라며 "제가 상상하는 속도랑 다르게 점프를 한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봤는데 정말 너무 느리고 너무 무겁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이은지'
반면 복싱에는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고. 신민아는 "제가 '때려'라는 드라마를 예전에 했었다. 복싱 드라마인데 소질이 좀 있었다"며 "가르쳐주시던 관장님이 대회 한번 나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실제 대회 출전에도 관심이 있었지만, 소속사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민아는 "제가 운동을 되게 잘한다. 운동신경이 사실 있는데 너무 벌크업이 돼서 잘 안 하려고 한다"며 근육이 쉽게 발달하는 체질이라고 털어놨다.
앞서 신민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도 자신의 운동 체질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 벌크업에 놀라실 수도 있다. 근력 운동하면 바로 반응한다. 저희 남편이 부러워하는 지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어 "부러운 일이지만 지방과 근육이 다 있으면 벌크업이지 않냐"며 근력 운동 대신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에는 촬영 전 내장탕이나 돼지국밥 등 든든한 음식을 즐겨 먹었지만, 최근에는 탄수화물과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식단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진짜 부럽다", "타고났다는 게 이런 거", "골격근량 궁금해요", "김우빈이랑 대결하는 모습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12월 배우 김우빈과 결혼했으며, 오는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나비에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tv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