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2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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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 승리, 알고 보니 이미 유부남…20대 아내와 혼인신고 마쳤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10.28 08:4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예비 아빠' 승리는 이미 유부남이었다.

28일 일간스포츠는 승리가 임신 중인 아내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전날 그레이뉴스는 승리의 20대 비연예인 여자친구가 현재 임신 중으로, 내년 1월 아들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승리가 예비 아빠가 됐다는 소식에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두 사람이 단순한 연인 관계가 아닌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라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

결혼 소식보다 출산 예정 소식이 먼저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혼전임신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승리는 이를 부인하며 "현재로서는 결혼식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 부부는 출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의 결혼과 2세 소식은 최근 특수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전해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앞서 승리는 지난 8월 서울 청담동의 한 식당에서 남성을 소주병으로 위협하고 폭행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승리 측은 소주병을 집어 든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상대를 향해 휘두르거나 가격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승리는 그룹 빅뱅 출신으로,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알선, 횡령 등 9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2022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이 확정됐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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