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31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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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서 온 이적생, 한화 무너뜨렸다…'승승승승' KT→삼성과 0.5G 차 2위 유지 [수원:스코어]

기사입력 2026.07.31 21:32 / 기사수정 2026.07.31 21:51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KT 위즈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KT 위즈


(엑스포츠뉴스 수원, 김지수 기자) 이강철 감독이 이끄는 KT 위즈가 한화 이글스를 잡고 파죽의 4연승을 질주했다. 불펜의 릴레이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으로 역전승을 일궈냈다. 

KT는 3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와의 팀 간 10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지난 28~30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스윕한 기세를 몰아 연승 숫자를 '4'까지 늘렸다.

KT는 이날 선발투수 소형준이 5이닝 7피안타 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3실점으로 최소한의 몫을 해준 뒤 불펜진이 6~9회초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타선에서는 김상수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비롯해 최원준, 김현수, 안현민, 샘 힐리어드, 김민혁 허경민, 한승택 등이 안타를 생산하면서 한화 마운드를 괴롭혔다.

반면 한화는 선발투수 류현진이 5⅓이닝 7피안타 2사구 3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한 가운데 타선까지 2회초 심우준의 선제 3점 홈런을 제외하고 터지지 않으면서 연승을 마감했다. 

◆기선 제압 성공 한화, 심우준 3점포 폭발로 초반 흐름 잡았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지는 타선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리빙 레전드' 류현진이 마운드에 올랐다.

KT는 최원준(우익수)~김현수(1루수)~안현민(지명타자)~샘 힐리어드(중견수)~김민혁(우익수)~김상수(2루수)~허경민(3루수)~조대현(포수)~장준원(유격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우완 소형준이 팀 4연승 견인을 목표로 선발투수로 나섰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양 팀은 게임 초반 나란히 득점 기회를 놓쳤다. 한화는 1회초 1사 후 페라자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문현빈의 삼진 아웃 때 2루 도루를 성공시켰지만, 강백호가 1루수 땅볼로 아웃되면서 이닝이 종료됐다.

KT도 1회말 1사 후 김현수의 좌전 안타로 잡은 1사 1루에서 안현민이 삼진, 힐리어드가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초반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0'의 균형은 한화의 2회초 공격에서 깨졌다. 1사 후 채은성과 허인서의 연속 안타로 주자를 모았고, 2사 1·2루에서 심우준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심우준은 1볼 1스트라이크에서 소형준의 3구째 138km/h짜리 컷 패스트볼을 공략, 스코어를 3-0으로 만드는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스트라이크 존 가운데 높은 코스에 형성된 실투를 놓치지 않고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16m의 아치를 그려냈다.

류현진도 심우준의 홈런에 힘을 냈다. 2회말 1사 1루에서 허경민과 조대현을 연속 중견수 뜬공으로 솎아 낸 뒤 3회말 선두타자 장준원과 최원준을 삼진, 김현수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이날 게임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었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한화 이글스


◆도망가지 못한 한화, 추격 개시한 KT...살얼음판 승부로 바뀐 흐름

한화는 4회초 선두타자 채은성의 안타로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허인서가 곧바로 병살타를 치면서 흐름이 끊겼다. 3회초 삼자범퇴에 이어 2이닝 연속 소득 없이 공격이 종료됐다.

류현진의 구위에 눌려 있던 KT 타선은 4회말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 안현민의 안타, 힐리어드의 몸에 맞는 공 출루, 김민혁의 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고 류현진을 몰아붙였다. 

KT는 김상수가 1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계속된 1사 만루에서 허경민의 몸에 맞는 공 출루 밀어내기로 귀중한 만회점을 얻었다. 이어 대타 오윤석의 1타점 외야 희생 플라이로 1점을 더 쫓아가면서 스코어는 3-2 접전으로 바뀌었다. 



KT는 다만 2사 2·3루 역전 찬스에서는 대타 배정대가 3루수 땅볼로 아웃, 2점을 얻은 데 만족한 채 4회말 공격을 끝냈다.

한화는 5회초 달아날 기회를 잡았다. 선두타자 이원석의 볼넷 출루와 페레자의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가 중심 타선 앞에 차려졌다. 그러나 문현빈의 1루수 앞 땅볼 출루 때 3루 주자 이원석이 홈에서 태그 아웃된 데다 강백호의 잘 맞은 타구가 KT 우익수 최원준의 호수비에 잡히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2사 후 노시환까지 유격수 땅볼에 그쳐 1점의 격차가 유지됐다.

KT는 6회말 기어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선두타자 힐리어드가 우전 안타 출루 후 김민혁의 좌중간 깊숙한 뜬공 아웃 때 태그업 후 2루까지 진루, 득점권 찬스를 스스로 창출해줬다. 후속타자 김상수가 이에 화답하는 깨끗한 중전 안타로 힐리어드를 홈으로 불러들여 스코어 3-3 균형이 맞춰졌다.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엑스포츠뉴스DB
KT는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5-3으로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시즌 전적 57승2무36패를 기록했다. KT는 특히 최근 15경기에서 13승1패1무의 압도적인 성적을 내고 있다. 지난주 팀 최다 타이인 9연승을 달성한 뒤 롯데 자이언츠에 한 번 패했으나 이후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을 싹쓸이하고 주중 첫 경기인 31일 한화전도 이겼다. 한화는 2연승이 끝나면서 46승3무47패가 됐고,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엑스포츠뉴스DB


KT는 행운도 따라줬다. 계속된 1사 1루에서 허경민의 중전 안타성 타구가 2루 베이스에 맞고 굴절, 행운의 2루타가 되면서 1사 2·3루 역전 찬스가 찾아왔다. 이어 한승택이 깨끗한 우전 안타로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KT가 5-3의 리드를 잡게 됐다.

◆견고했던 KT 불펜, 한화 추격 잠재우고 4연승 완성 

KT 불펜은 한화의 저항을 효과적으로 뿌리쳤다. 7회초 선두타자 심우준이 안타로 출루했지만, 이상동이 이원석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급한 불을 껐다. 이어 바뀐투수 좌완 전용주가 페라자를 삼진, 문현빈을 2루수 땅볼로 잡고 실점을 허락하지 않았다.

한화는 8회초 선두타자 강백호의 안타 출루로 반격을 노렸지만, KT는 흔들리지 않았다. 스기모토가 노시환을 삼진, 채은성을 병살타로 막아내면서 KT의 2점 리드가 유지됐다.

KT는 9회초 마무리 박영현이 마운드에 올라 아웃 카운트 3개를 책임지고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사진=한화 이글스 / 엑스포츠뉴스 DB / KT 위즈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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