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

국민 배우 이정재와 연예부 기자 임지연…'얄미운 사랑' 직업 포스터

참패는 홍명보 때문, 승리는 선수 빨?…9~10월 2승1무1패, '무논리 갈팡질팡' 팬심 바꿀까

'다지니' 김지훈, 특별출연에도 강렬 임팩트

변성현 없어서?…화려한 임시완은 삐끗, 왜소한 설경구는 어떨까 [엑's 이슈]

'홍명보호 백3' 와르르 무너졌다…이스테방-호드리구에 연속 실점 '쾅쾅'→한국 0-2 브라질 (전반 종료)

김구라 "차은우 이전에 김지훈"...얼굴천재 일정 (라스)

'IQ 150' 김지훈 "수능 때 수리과목 2개만 틀려"…뇌섹남 고충은? (라스)

믿었던 후라도에 '삼성 발등' 찍혔다…PS 데뷔전 9피안타 3볼넷 4실점→WC 첫 경기 패전투수 [WC1 현장]

김지훈, 할리우드 첫 진출한 소감 "스스로 즐겁게 도전, 연습 많이 했다"

삼성 후라도 vs NC 구창모, 한가위 '인천행' 티켓 발급 특명…WC 1차전 누가 웃을까

박규영 "장르가 취향? NO…그래도 박찬욱이 부른다면, 사지 내던져" [엑's 인터뷰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