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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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2위 대기록' 한화, 22일 'LG 킬러+50억 유격수' 제외 라인업 공개…이도윤 2B+박정현 SS 선발 출격 [대전 현장]

기사입력 2026.08.22 16:23 / 기사수정 2026.08.22 16:23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9점 차를 뒤집어 KBO리그 역대 공동 2위 역전승 기록을 세운 한화 이글스가 주말 조기 위닝시리즈에 도전하는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2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지난 21일 0-9로 뒤지다 15-11로 뒤집어 역전승을 거둬 극적인 6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한화는 선발 투수 브루스 짐머맨이 1회를 못 다 채우고 7실점 조기 강판을 당했지만, 두 번째로 마운드에 오른 권민규가 5회까지 긴 이닝을 끌어주며 불씨를 살렸다. 결국, 한화 타선은 4회부터 8회까지 5이닝 연속 득점 행진으로 15-11 역전에 성공했다. 

한화는 4안타 4타점 3득점을 기록한 문현빈과 2안타 3타점 1홈런 2득점을 기록한 김태연의 활약상에 힘입어 경기를 뒤집었다. 한화는 9점 차를 뒤집어 KBO리그 역대 공동 2위 최다 점수 차 역전승 기록을 세웠다. 

한화는 22일 LG전에서 김태연(우익수)~문현빈(중견수)~한지윤(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허인서(포수)~이도윤(2루수)~박정현(유격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LG 선발 투수 카를로스 카라스코와 맞붙는다. 한화 선발 투수는 박준영이다. 

한화는 전날 선발 타선과 비교해 키스톤 콤비를 'LG 킬러' 황영묵과 '50억 유격수' 심우준을 빼고 이도윤~박정현으로 교체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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