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삼성=약팀' 이미지 깬 사자들, 캡틴도 자랑스럽다…"이제는 강팀, 더 세질 수 있어" [PO 비하인드]
'디아즈·이재현 홈런'에 좌절했던 이로운, 아쉬움 털어냈다…"발전 위해 노력해야죠" [인천 인터뷰]
'포효하라!' 2G 11실점?…결국 '33승+459K' 외인 원투펀치가 한화 '19년 만의 KS' 이끌었다 [PO5]
'한화, 19년 만에 KS 확정!'→잠실행 티켓 따냈다…삼성 11-2 대파 [PO5:스코어]
이래야 폰세지! 공에 맞고도 5이닝 KKKKKKKKK 압도…'한화 7-1 리드' 잠실로 가자→와이스가 마운드 넘겨받았다 [PO5]
'수비가 안 돕네' 폰세 만난 폰태, 3G 연속 PS 호투 없었다→3⅓이닝 5피안타 2K 5실점 조기 강판 [PO5 현장]
'가을 김영웅은 배리 본즈급?' 스트레이트 볼넷→자동 고의4구…천하의 폰세도 철저히 피한다 [PO5 라이브]
헛스윙 삼진 당하는 구자욱[포토]
'또또또 완판' 가을야구, 한화 vs 삼성 혈투에 팬들 신난다…2년 연속 PS 30만 관중 청신호 [PO5]
19년 만의 KS 가자! '고급야구' 한화, 노시환 적시타→채은성 희생플라이…1회부터 2-0 리드 [PO5]
하주석 ‘다이빙 캐치 후 송구’[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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