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광주 홈 팬들 앞에서 가능성 보여줬다...'데뷔 첫 승' 이도현 "계속 1군서 야구해야죠" [광주 인터뷰]

KIA 내야진에 새 활력소 등장했다…수비로 눈도장 찍은 정현창 "타격은 더 연습해야죠" [광주 인터뷰]

'72억 FA' 안치홍 그렇게 기회 줬는데, 가을야구 끝내 불발인가…정규시즌 2G 남겨두고 '다시 퓨처스행' 의미는?

"1군 몇 년 뛴 선수들보다 수비 좋아"...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향한 이범호 감독 칭찬, 왜? [광주 현장]

'이율예 끝내버리다' KBO 역사적 홈런포, 공에 새긴 문구도 멋있구나→1R 신인, 한화와 김서현 울리다니...'대포 한 방'으로 영웅 되다

11R 105위 입단→1군 데뷔+첫 안타…노력 결실 맺은 KIA 박헌 "지명 순서 있어도 출전 순서는 없다"

'22타수 무안타' KIA 3R 신인의 성장통..."고뇌의 시간, 내년에 큰 도움 될 것" 이범호 감독 생각은?

"100만원 상금, 가족과 소고기 먹고 싶어"…KT 안방의 미래, 데뷔 후 최고의 하루 보냈다 [고척 인터뷰]

"상무는 유명 선수 쉼터 아냐, 쉴 거면 전방 가라"…부상-수술 선수 입대, 작심 발언 나왔다 [고척 현장]

롯데 투수 유망주 2군 타자 출전, 도전 아닌 배려였다…"팔꿈치 좋아지면 투수에 집중해야" [고척 인터뷰]

KT 2군, 상무 한동희-이재원 '핵타선' 잠재웠다!…퓨처스 챔프전 초대 우승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