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대반전 드라마' 1군 합류도 어려웠던 선수가…'2G 연속 3안타→PO 타율 0.583' 가을 타선 '핵' 됐네

'정녕 1.1억 타자가 맞나' 하주석, 2타석 '멀티히트+선취 타점+추가 득점' 대활약…PS 타율 '6할' 급상승 (4회초)

'가을야구 신데렐라' 김태훈의 고백…"2군서만 잘하는 선수로 끝날 줄 알았다" [PO 스토리]

'수비에서 포일→타석에서 2루타' 아쉬움 함께 노출한 '차세대 한화 안방마님', "결국 수비가 중요" 사령탑 기대에 부응할까

'방출→현역 복무→프로 재도전→호주 유학' 노력했는데…NC 장신 좌투수, 결국 두 번째 방출 칼바람 [오피셜]

SSG, 25일부터 日 가고시마 유망주 육성 캠프 실시...'NPB 403홈런' 야마사키 인스트럭터 초빙

'그 누가 알았나' 72억 대형 FA도 낙마했는데→'1.1억 단년계약' 하주석이 일낸다…'5할 타율' 펄펄 [PO]

'ERA 0.87' 9월 대활약 허상이었나…'78억 FA' 엄상백, 끝내 '볼넷+피홈런' 약점 노출→가을의 벽 못 넘었다

한화, 日 구단 상대 '3G 연속 2실점' 잘했는데…성적은 1무2패라니→교육리그도 화력 아쉽네

'215홈런' KT 오재일 은퇴, 21년 현역 생활 마무리한다…"든든했던 1루수로 기억되고 싶다" [공식발표]

"무조건 한화가 올라온다고 생각하지 않아"…신민재, '연속 국대 승선+생애 첫 GG 근접'에도 무덤덤→"KS 먼저 잘 마무리해야" [이천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