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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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사'김희선, 목공에 이어 크레인 조종까지 능숙 '대체 못하는게 뭐야'

기사입력 2017.08.28 22:20

임수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임수연 기자] '섬총사' 김희선이 크레인 조종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는 김희선이 전복 조업에 나섰다.

이날 전복 조업에 나선 김희선은 전복의 먹이인 다시마를 손질해 전복 양식장으로 가져갔다. 김희선과 섬총사들이 손질한 다시마는 엄청나게 많은 양이었다. 선장은 많은 양들의 다시마들을 크레인을 통해 양식장으로 옮겼다.

선장은 김희선에게 "크레인을 조종해보겠느냐"라고 물었다. 김희선은 흔쾌히 이를 받아 들였고, 망설임 없이 크레인에 올랐다. 김희선은 선장님의 코치를 받아 능숙하게 크레인을 조종하기 시작했다.

김희선은 처음 배운 크레인을 어느새 혼자서 능숙하게 조종했다. 그녀는 많은 양의 다시마를 전복 양식장에 정확하게 투하시켜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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