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9 09:53 / 기사수정 2017.06.09 09: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의 주역 김수현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하며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리얼'로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하는 김수현이 극중 1인 2역 캐릭터를 소화해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광해' 이병헌, '암살' 전지현의 뒤를 이어 1인 2역 캐릭터를 예고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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