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16 09:42 / 기사수정 2017.04.16 09:4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OCN ‘터널’에서 최진혁이 윤현민에게 체포됐다.
지난 15일 방송된 ‘터널’ 7화가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3.9%, 최고 4.7%를 기록했다. 특히 타깃시청률(남녀2549세)은 평균 3.6%, 최고 4.7%를 기록하며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 (닐슨코리아/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 88년생 박광호(차학연 분)의 차와 시체를 찾은 김선재(윤현민)는 혼란에 빠졌고, 박광호(최진혁)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뒤를 쫓기 시작했다. 김선재를 마주한 박광호는 “누군가가 자신의 신분을 도용하고 있다”는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는 듯 했으나 이내 김선재에게 88년생 박광호의 살해 혐의로 수갑이 채워진 신세가 됐다. 자신이 과거에서 왔다는 것을 김선재가 믿지 않는 상황. 결국 전성식(조희봉)이 나서 김선재를 설득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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