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4.09 08:09 / 기사수정 2017.04.09 08:1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심진화가 힘들었던 과거를 떠올렸다.
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2007년 공연을 가던 길에서 동료 개그우먼 故 김형은을 떠나보냈고, 설상가상으로 5개월 만에 아버지까지 지병으로 돌아가시며 심진화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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