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엠넷 '프로듀스101'이 연습생 101명과 함께 상암으로 나섰다.
17일 '프로듀스101'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상암동에 101명의 산타 등장!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암 CJ E&M 센터 인근에서 산타복장을 한 '프로듀스101'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프로듀스101'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와 함께 'PICK ME' 첫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내년 1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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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