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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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 개선된다"더니…이수지, '주말 연락·서류지옥' 유치원 교사 3편 무한 공감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0 07:54 / 기사수정 2026.05.20 07:54

윤현지 기자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코미디언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 콘텐츠 3편을 공개하며 여전한 공감을 샀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에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 씨의 휴일 [휴먼다큐 진짜 극한직업](20260519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수지는 유치원 교사 이민지로 등장해 최근 화제가 된 유치원 일상 풍자를 이어갔다.

이수지는 주말에도 출근했지만 "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해야 된다는 말씀 많이 주셔서 원장 선생님께서 주말 돌봄 끝나면 바로 칼퇴하라고 하셔서 편하게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짐을 챙겨가는 모습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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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집에 돌아온 이수지는 수십개의 계획서를 처리했다. 이어 이수지는 외출을 나가려고 준비했지만 퇴근 후에도 계속해서 학부모 전화를 받았다. 


'아이에게 선크림을 제대로 발라줬냐', '내가 예민한 거냐' 등의 민원이 이어졌다. 이수지는 민원 전화 응대 후 늦게서야 약속에 나갈 수 있었다. 약속 장소에서도 친구들까지 동원해 5월 행사를 위한 카네이션 제작 등 계속해서 유치원을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내 애착인형 없이 잠을 못잔다는 원아를 위해 유치원에 다녀와달라는 학부모의 부탁이 이어지자 이수지는 결국 해남의 장례식장에 와있다고 거짓말을 했다. 이후 이수지는 인형뽑기 가게에서 해당 부모를 마주쳤지만 "아이를 위한 선물이다"라는 재치로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누리꾼들은 "선생님들 파업해야 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집 입학 설명회 때 틀어줘야 한다", "보육교사인데 주말까지 일 가져오는 것 공감", "3편이지만 여전히 공감할 부분이 많다", "정말 처우 개선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핫이슈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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