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경석 아내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아내와 가정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해동 2함대 고속정에서 훈련 받는 멤버들이 종교활동에 진지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경석은 불교 행사를 마친 후 스님과 차를 마시던 중 "좀 어린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서경석은 "제가 직업상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지 못합니다"라며 좋은 남편과 아버지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물었다. '진짜 사나이' 입대일과 겹친 탓에 결혼기념일을 제대로 챙겨주지 못한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던 것.
이에 스님은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되는 스님한테 그런 질문을 하신 점이"라고 농담을 던져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어 스님은 "모든 일을 그만 두고 가정에 충실하면 아내가 좋아할 것 같냐"라고 물은 후 "바쁜 시간 속에서도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멀리 떠나 있어도 전화 한 통화 따뜻한 말 한마디가 큰 힘이 된다"라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후 서경석은 스님의 배려로 아내와 다정하게 통화를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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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서경석 아내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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