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레일을 하늘 끝까지 올린 것은 물론 7개의 루프를 돌게끔 설계된 롤러코스터. 이는 보기만 해도 아찔 그 자체다. 이 롤러코스터는 혈액 순환 이상으로 자칫 잘못했다가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알려져 '죽음의 롤러코스터'라고도 불려진다.
이 롤러코스터 사진은 리투아니아의 건축가 율라요니스 우로보니샤가 만든 설계도로 언론에 노출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슈가 된 것이다.
아무도 못타는 롤러코스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스릴 그 자체다", "사망에 이를 수 있다니 무섭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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