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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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시청률 첫 하락하자마자 '반등'…22.3% 경신, 역대 1위 '펜트하우스' 정조준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7.12 10:24 / 기사수정 2026.07.12 10:24

김수아 기자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소지섭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소지섭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11일 방송된 '김부장' 6회가 전국 22.3%, 수도권 23.2%, 순간 최고 26.4%(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압도적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성한수(최대훈), 박친절(윤경호)과의 공조 끝에 드디어 딸 민지(서수민)와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SBS 방송 화면
사진 = SBS 방송 화면


특히 '김부장'의 시청률이 고공행진 속 지난 5회에서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20.5%를 기록했으나, 하루 만에 1.8%가 오르며 역대 SBS 금토드라마의 2위 자리에 올라 눈길을 끈다.

앞서 '김부장'은 지난달 26일 첫 회부터 9.5% 시청률로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쓰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 2회에서 15.7% 시청률로 단숨에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기록을 세웠다.

'김부장' 제작발표회
'김부장' 제작발표회


4회 만에 20% 시청률을 넘으면서 시청자들은 소지섭을 올해 연기대상의 대상 후보로 거론하고 있다.

소지섭뿐만 아니라 '아빠 유니버스'를 펼치고 있는 최대훈과 윤경호, 소지섭의 딸 민지 역을 맡은 서수민, 처음으로 악역에 나선 주상욱과 그의 딸 혜리 역의 유지안 등 배우들을 향한 관심도 뜨겁다.


'김부장'은 SBS의 역대 흥행작 중 21%의 '모범택시2', 22%의 '열혈사제'를 6회 만에 뛰어넘었다.

'김부장' 최대훈-소지섭-윤경호
'김부장' 최대훈-소지섭-윤경호


이에 각 시즌1과 시즌2에서 28.8%, 29.2%라는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가지고 있는 '펜트하우스' 시리즈의 기록까지 깰 수 있을지, '김부장'의 남은 4회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SBS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SBS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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