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11 08:08
연예

이민정 "유년 시절 스스로 못생겼다 생각…크로마뇽인 닮았다고" (황제성)

기사입력 2026.07.11 05:4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교 재학 시절 크로마뇽인을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스스로를 못생겼다 생각했다고 전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에는 '드디어 놀러 온 여신 이민정!! 황제성의 대학시절을 거침없이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이민정이 출연해 황제성과 대화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이날 황제성은 이민정에게 본인의 외모가 예쁘다는 걸 언제 알았는지 질문했다. 이에 이민정은 뜻밖의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은 어린 시절 본인을 못생겼다 생각했던 사실을 밝히며 "내가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때 어떤 사람이 크로마뇽인을 닮았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너무 충격을 먹고 '나는 원숭이과구나'하면서 속상해했다. 그래서 나는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캡처


이어서 그는 "중학교에 갔는데 안경도 쓰고 있었다. 내가 첫사랑인 사람이 얼굴 하얗고 안경 안 쓰고 긴 생머리에 마른 사람을 좋아한다고 해서 밥을 안 먹고 안경을 벗기 시작했다"라고 했다.

첫사랑의 이상형에 맞추기 위해 안경을 벗은 것. 그러나 이민정의 의도와 달리 다른 사람들에게서도 기념일 선물을 받으며 인기가 많아졌다고. 


그는 "그래서 내가 '아 나는 크로마뇽인이 아니구나'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황제성'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