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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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전현무,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딸 아빠 되고 싶은 마음 있다" (전현무계획4)

기사입력 2026.07.04 10:02

이유림 기자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딸 아빠가 되고 싶은 바람을 털어놨다.

지난 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먹친구로 출연한 엄기준, 류수영이 함께한 대전 '100% 시청자계획'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네 사람은 조선시대 수라간 상궁의 레시피를 이어온 육개장 노포부터 100년 전통 북한식 꿩냉면, 엄기준의 단골 한우집까지 방문하며 다양한 먹방을 선보였다.

시즌4로 돌아온 전현무는 "이 힘든 콘텐츠 홍수 속에서 '전현무계획'이 시즌4라니!"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동 중 전현무는 지난해 48세에 결혼한 엄기준에게 "아내와 어떻게 만나셨냐"고 물었다.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자만추'로 만났는데 제가 꽂혔다"며 "'이 사람이랑 있으면 앞으로 내 노후가 웃겠구나' 싶었다"고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자녀 계획에 대해서는 "우선 딸 한 명"이라고 수줍게 밝혔다.

이를 들은 10세 딸을 키우고 있는 류수영은 "우리 딸은 이제 다 커서 나를 혼낸다. 아내가 두 명 생긴 느낌인데 아직은 귀엽다"며 현실적인 아빠의 일상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전현무도 "저도 딸 아빠가 되고 싶은 마음은 있다"고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후 네 사람은 엄기준의 단골 한우집으로 향했다. '먹잘알' 류수영이 직접 고기를 구운 가운데, 전현무는 안창살을 맛본 뒤 감탄하며 박수를 쳤다.


안창살 근막으로 끓인 탕국까지 맛본 전현무는 류수영에게 요리 비법을 묻기도 했다. 류수영은 "최근 쌈장 버터를 만들었다"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했다.

반면 엄기준은 "저는 요리를 잘 못한다. 연극 연습이 끝나면 밤 10시가 넘는다. 집에 가면 아내가 많이 해준다"고 달달한 신혼 일상을 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진짜 좋겠다. 혼자 살면 100% 배달 음식"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현무계획4'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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