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변진섭의 띠동갑 아내가 싱크나이즈드 국가대표였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그는 아내와의 '사랑의 오작교'로 황영조를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뜻밖의 친분에 관심이 쏠린다.
4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2회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가수 변진섭과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가 출연한다.
먼저 변진섭은 싱크로나이즈드 국가대표였던 와이프와 결혼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일등 공신으로 황영조를 꼽았다.
그는 “아내와 처음 만나는 자리에 황영조도 함께 있었다”라며 아는 동생과 그 후배였던 와이프가 만나는 자리에 변진섭이 황영조를 불러서 함께 나갔다고 설명한다.
이어 변진섭은 “황영조가 처음 본 우리 와이프에게 ‘같은 체육인인데 좋은 일 있으면 연락드리겠다’라며 먼저 연락처를 물어봤다”라고 전한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사심이 있었냐는 문세윤의 질문에, 황영조는 “내가 삐삐 번호를 받아서 형한테 주려고 했던 것”이라고 당시 속내를 전하며, 변진섭의 사랑을 연결해 준 진정한 ‘사랑의 오작교’임을 입증해 박수를 일으킨다.
하지만 이후 변진섭이 와이프에게 전화를 하게 된 과정에 대해 두 사람의 기억이 엇갈리는 해프닝이 벌어지면서,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드는 것.
과연 변진섭이 와이프에게 전화를 걸게 된 전말은 어떻게 된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오는 4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MBN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