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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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발로 뛴 진심 통했다…'발리 비치룩' 결국 판매 1위로 자존심 지켜, 동료 탈락에 눈물도 (킬잇)

기사입력 2026.07.01 08:51 / 기사수정 2026.07.01 08:51

이예진 기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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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최미나수가 '발리 비치룩' 미션에서 현장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전 홍보부터 고객 응대까지 직접 발로 뛴 그는 화이트 레이블의 유일한 1위 성과를 이끌었다.

지난 30일 방송된 tvN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이하 '킬잇') 8회에서는 본선 3라운드 '글로벌 시티룩 기획전' 미션이 펼쳐졌다. 이는 글로벌 도시의 감성을 담은 스타일링을 기획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백화점 플래그십 팝업스토어에서 판매까지 진행하는 초대형 미션으로, 최미나수는 '발리 비치룩' 테마의 스타일링을 맡았다.

최미나수는 사랑스러운 디테일의 슬리브리스와 플레어스커트, 브라운 토트백을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최미나수의 스타일링은 사전 온라인 투표에서 976표를 받으며 '발리 비치룩' 부문 2위에 안착했다.

최미나수는 팝업 오픈 전부터 SNS를 통해 미션을 알리며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외국인 방문객들과 영어로 소통하며 고객 응대에 임했고, 자신의 스타일링은 물론 화이트 레이블 팀원들의 상품까지 함께 소개하며 팀 전체의 판매를 위해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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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을 향한 최미나수의 진심은 결과로 이어졌다. 그야말로 '하드캐리'한 최미나수가 스타일링한 '발리 비치룩'이 판매 1위를 기록한 것. 이는 화이트 레이블의 유일한 1위로서, 최미나수의 뛰어난 스타일링 감각, 진정성 있는 홍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책임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가장 의지했던 카프리와 서현의 탈락 소식에 끝내 눈물을 보인 최미나수의 인간미가 돋보였다. 이어 "최선을 다하자. 살아만 남자"라며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이어지기도 했다.

파트너와 함께하는 무브먼트 디지털 화보부터 스타일 레이스까지 다음 주 화요일 오후 10시 10분 '킬잇'에서 확인할 수 있는 또 다른 최미나수의 모습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 화면 캡처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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