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효리가 '연애전쟁' 모르모트 PD의 운세를 함께 들으며 등을 돌리고 있던 인물도 설득해서 귀인으로 만들었다는 말에 "순수하게 요가원 온 게 아니었냐"라며 배신감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는 두 번째 커플로 무당 여자친구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수발 남자친구가 등장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날 무당 여자의 신당에는 '연애전쟁'의 PD인 모르모트 PD가 등장했다. 그는 "새 프로그램을 앞두고 있는데 이게 잘 되야 한다"라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무당은 "잘된다고 한다. 투입되는 사람이 너무 좋다고 하더라"라고 긍정적인 전망을 이야기했다.
또 무당은 "올해 대운이 들었다고 할 정도로 운이 많고, 귀인 자리도 많다. 그대에게 등을 돌리고 있는 인물도 설득해서 귀인이 되게 만들었다"라고 말했다.

JTBC '연애전쟁' 방송 화면
이때 방송 화면에 '모르모트 PD, 이효리 섭외 위해 요가원 티켓팅'이라는 기사 제목이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등을 돌리고 있던 사람이 이효리 씨인데"라며 반응했고, 이효리는 "순수하게 요가원 온 게 아니었냐"라고 배신감을 토로했다.
또, 이효리는 "굉장히 사람이 착하고 순수해 보이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한 '연애전쟁'은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이 이별 직전 커플들의 피 튀기는 전쟁 속에서 계속 만날지 헤어질지 결판을 내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JTBC '연애전쟁'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