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0 01:27
스포츠

SOOP 스트리머 감스트 "멕시코전 패배 많이 아쉽지만, 남아공전 많은 관심·응원 부탁"

기사입력 2026.06.19 21:03 / 기사수정 2026.06.19 21:03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OOP에서 월드컵 '입 중계’를 진행 중인 감스트가 남아공전에 임할 대한민국 대표팀을 향한 응원을 당부했다.

19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멕시코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렀다. 경기 결과, 0-1로 아쉽게 패했다.

TV는 물론,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서 많은 팬이 시청 중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SOOP에서도 많은 이용자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를 응원했다.

스트리머들의 방송에도 많은 시청자가 몰렸다. 경기 전후, 하프타임 등 경기 공백 시간대에도 시청자들의 유입이 이어졌으며, 플랫폼에서 진행된 스트리머들의 '입 중계' 콘텐츠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경기 시청과 실시간 소통을 분리해 소비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방송의 형태도 다양했다. 여러 버추얼 스트리머가 함께 경기를 시청하는 '단체 합방', 축구를 잘 모르는 스트리머의 솔직한 반응을 즐기는 방송, 거리 응원 현장에서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방송, 현직 축구 해설위원이 참여해 전문적인 분석을 제공하는 방송도 등장했다.



특히, 스트리머 감스트의 '입 중계’는 1·2차전 평균 최고 동시 시청자 수 약 8만 명을 유지하며 관심을 끌었다.


감스트는 엑스포츠뉴스를 통해 "많이 아쉬운 결과가 나왔지만, '입 중계' 찾아주신 많은 시청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남아공)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6월 25일 오전 10시)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근 감스트는 2023년 1월 이후 약 3년 만에 SOOP 파트너 스트리머로 복귀했다. SOOP과 파트너 스트리머 계약을 다시 체결한 그는 주요 '월드컵' 경기 입중계와 리뷰 콘텐츠를 SOOP 단독으로 제공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SOOP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