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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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현역 시절 수입 쿨하게 고백…"광고 촬영만 해도 100억" 깜짝 (남겨서뭐하게)

기사입력 2026.06.15 21:02 / 기사수정 2026.06.15 21:02

윤재연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골프 여왕' 박세리가 현역 시절 수입을 솔직히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15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는 이영자와 박세리가 배우 안재욱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이영자와 박세리는 안재욱의 수입 관련 질문을 했다. 그러나 안재욱이 정확한 수입을 밝히기 곤란해하자, 박세리가 먼저 나서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박세리가 "저는 그때 단독 선수로서는"이라며 운을 떼자, 이영자는 "100억이냐"라고 물었다. 이에 박세리는 "광고 촬영만 했어도 (100억은 된다)"라고 솔직히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안재욱은 "빨리 뭐라도 먹여라"라며 이영자와 박세리의 입을 막으려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안재욱은 박세리와 과거 인연도 이야기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화면


그는 "옛날에 나는 '별은 내 가슴에'라는 드라마 끝나고 화제의 인물이었고, 박세리는 우승을 해서 한국을 잠깐 들어올 일이 있었다"라며 안재욱을 위한 특집 촬영에서 박세리와 함께 했음을 전했다. 

이어서 안재욱은 "나랑 3홀 내기를 하기로 했다"라며 프로그램에서 박세리와 골프 라운딩을 했던 사실을 밝혔다. 


또, 안재욱은 "세계 대회에서 우승을 한 사람이 나랑 내기를 하는데 이기려고 하더라. 퍼팅을 못 넣었다고 화를 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박세리가 "설마 제가 화를 냈겠냐"라고 부인하자, 안재욱은 "'나한테 질 뻔했다'라고 했더니 '이거 다시 해야 한다'라고 하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 = tvN STORY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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