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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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재혼 가능성 열어뒀다…"아이들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리장성규)

기사입력 2026.06.15 17:20

정연주 기자
사진 = 한그루 SNS
사진 = 한그루 SNS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한그루가 재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2일 장성규의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남자들 하루에 몇 번까지 가능?'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한그루가 출연해 기혼남녀들의 다양한 고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만리장성규' 캡쳐
유튜브 '만리장성규' 캡쳐


다양한 고민을 듣던 한그루는 "내 인생을 돌아보게 된 것 같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에 장성규는 "그루는 결혼을 한 번 겪어봤는데 또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이 있냐"라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조심스레 물었다.

이에 한그루는 "나는 사실 진짜 열려 있다"라며 솔직하게 답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항상 재혼이 급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며 단호하게 말했다. 

유튜브 '만리장성규' 캡쳐
유튜브 '만리장성규' 캡쳐


한그루는 "나랑 나의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진짜 같이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재혼을 할 거다. 딱 맞는 타이밍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열려있는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이 외에도 한그루는 이혼남녀들을 위한 진심 어린 조언을 던지기도 했다. 

유튜브 '만리장성규' 캡쳐
유튜브 '만리장성규' 캡쳐


이혼 후 연애 시기에 대해 고민하는 사연자에게는 "사람이 연애하다가 갑자기 헤어져도 추스르는 시간이 있지 않냐. 이혼 역시 결혼 생활을 하다가 정리가 되면 어느 정도 내 삶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한그루는 지난 2015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뒀으나 7년 만인 2022년 합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두 자녀의 양육권을 맡아 아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 = 한그루 SNS,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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