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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9주년 행사 달군 올데프, 국가대항전 'PNC 2026 in Seoul' 출격

기사입력 2026.06.11 15:45 / 기사수정 2026.06.11 15:45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올데이프로젝트가 '펍지' 9주년 행사에 이어 국가대항전 'PNC' 무대에도 오른다.

11일 크래프톤은 오는 23일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국제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in Seoul'(이하 PNC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PNC 2026'은 각국 최정상 선수들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승을 겨루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국가대항전이다. 서울시 후원으로 열리며, 전 세계 24개국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는 서바이벌 스테이지와 그랜드 파이널로 구성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하고, 26일부터 28일까지 장충체육관에서 그랜드 파이널을 치른다.

대회에 앞서 12일부터 14일까지 펍지 성수에서 이용자 소통 행사가 진행된다. 그리고 본 대회 기간인 26일에는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올데프)의 하프타임 공연이 펼쳐진다.

앞서 올데이 프로젝트는 3월 28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PUBG 9주년 페스티벌'에서도 단독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이에 '펍지' 팬들은 9주년 행사에 이어 국가대항전에서도 이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그랜드 파이널 현장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라이브 토크쇼, 팬 미팅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팬존이 운영된다.


그랜드 파이널 첫날 입장권은 지난 5일 오후 9시 판매를 시작한 지 10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이에 사흘간 약 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크래프톤은 국가대항전에 앞서 세계 최정상 선수들이 출젼하는 '펍지 글로벌 시리즈 서킷 2'를 진행했다. 세 개 시리즈 합산 최고 동시 시청자 수 88만 명을 돌파했으며, 총시청 시간은 직전 대회 대비 20% 늘어난 710만 6,564시간을 기록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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