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그리가 23살 차이 나는 늦둥이 여동생을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그리와 홍진경, 남창희의 만남이 그려졌다.
그리는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개설했다. 첫 영상으로는 아버지 김구라가 재혼해 얻은 딸이자, 자신의 동생과 함께한 여행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와 관련 그는 "동생이랑 디즈니랜드 한번 다녀왔다. 초반부터 어그로를 끌어야할 것 같았다. 이민정 누나도 이병헌 씨를 꺼내더라. 질 수 없다. 우리 같은 사람들은 급하면 다 꺼내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는 "처음부터 좋은 거 꺼냈네"라고 반응했고, 그리는 "처음부터 우량하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진경은 그리 동생에 대한 궁금증을 꺼내놓기도 했다. 그리와 닮았냐는 것. 그리는 "저랑 닮지 않았는데 그래도 제 동생이지 않나. 지금 6살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디즈니랜드에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홍진경은 "얘 진짜 귀엽다. 밝구나"라고 말했고, 그리는 "아빠가 하도 시켜가지고 사진 찍을 때만 웃고 평소에는 무뚝뚝하다"고 전해 웃음을 줬다.
한편 그리의 아버지인 김구라는 지난 2020년 12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재혼, 2021년 딸 수현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유튜브 '김그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