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충주맨'으로 잘 알려진 크리에이터 김선태가 엔비디아 CEO 젠슨 황과의 뜻밖의 '투샷'을 자랑했다.
김선태는 6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한 누리꾼이 올린 게시물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울 홍대의 한 식당에 머물고 있는젠슨 황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젠슨 황 뒤편 매장 TV 화면에는 김선태가 출연한 유튜브 영상이 재생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 프레임 안에 젠슨 황과 김선태가 함께 담긴 우연한 장면이 연출된 것. 해당 게시물을 올린 누리꾼은 김선태를 태그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이를 본 김선태는 "젠슨황 샤라웃"이라는 짧은 멘트로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젠슨 황은 이날 오후 방한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 홍대의 한 삼겹살집에서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젠슨 황 일행은 인근 치킨집으로 자리를 옮겨 2차 모임을 이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김선태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