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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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윤경호, 해병 전투복 입고 녹색 아버지 됐다…첫 등장부터 강렬

기사입력 2026.05.28 11:10 / 기사수정 2026.05.28 11:10

윤현지 기자
SBS '김부장'
SBS '김부장'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김부장' 윤경호가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고 녹색 아버지로 분해 임팩트 있는 교통 정리를 한다.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

'김부장'에서 윤경호는 과거에는 '전장의 신'이었지만 현재는 '녹색 아버지의 신'이 된 박진철의 요란법석 모먼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박진철(윤경호 분)이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훨훨 나는 몸동작으로 교통정리에 앞장서는 장면. 해병 전우회 전투복을 입은 박진철은 입으로는 호루라기를 우렁차게 불고, 양손으로는 안전봉을 휘두르며 기세 만점 교통정리에 나선다. 

한때 록스피릿을 지닌 살인 면허 소유자로 불렸지만, 지금은 바른생활 다빈 아빠로 생활 중인 박진철이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일으킬지, 행동마다 시선을 강탈하는 박진철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SBS '김부장'
SBS '김부장'


윤경호는 "김부장, 그리고 성한수와 함께 뜨겁게 촬영했다. 열심히 준비한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무척 설레고, 한편으로 긴장도 된다"라며 첫 방송을 앞둔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더불어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저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박진철은 로큰롤 정신을 진하게 가진 열정의 인물"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한 장면, 한 장면 재미로 꽉꽉 채우기 위해 열심히 달렸다.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6월이 벌써 기대되고, 김부장의 세계 속으로 함께 빠져보셨으면 좋겠다. 이 시대의 아저씨들 파이팅!"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경호는 '취사병'부터 여러 예능 등 대세로 활약하고 있다. 윤경호가 출연하는 '김부장'은 오는 6월 26일 오후 9시 50분에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SBS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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