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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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3년 내내 러브콜, LEE 드디어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가나?…"ATM, 여름에 다시 시도" 이적료 2616억 갖고 뛰어든다

기사입력 2026.05.27 21:53 / 기사수정 2026.05.27 21:53

'365 스코어' 매체의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AI 합성사진
'365 스코어' 매체의 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AI 합성사진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스페인 라리가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다시 한번 이강인(PSG) 영입에 나선다.

2023년 1월부터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거의 매번 그에 대한 러브콜을 보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번엔 거액을 갖고 이강인 영입전에 종지부 찍을 태세다.

아틀레티코는 훌리안 알바레스가 이번 여름 팀을 떠나면 지난 겨울에 이어 또다시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는 27일(한국시간) "훌리안 알바레스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 싶어 아틀레티코를 떠나는 것에 동의했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알바레스는 2024년 여름 아틀레티코 유니폼 입은 후 지금까지 공식전 106경기에 나와 49골 17도움을 올렸다. 2025-2026시즌엔 49경기에서 20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아틀레티코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매체에 따르면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에서 주전 선수로 활약하고 있음에도 새로운 도전을 추구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계획이다.

마침 바르셀로나(스페인), PSG(프랑스), 아스널(잉글랜드) 등이 알바레스 영입을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알바레스는 아틀레티코를 떠나 미래를 꿈꾸고 있다"라며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고 스페인에서 살고 싶어 하지만, 선수 생활의 다음 단계를 밟고 싶어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바레스는 자신이 바르셀로나나 PSG와 같은 수준 높은 팀에서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알바레스가 떠난다면 약 1억 5000만 유로(약 2616억원)의 이적료가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가 떠나면 이강인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침 PSG가 알바레스를 눈여겨 보고 있는 클럽 중 하나이기에 스왑딜이 성사될 가능성도 있다.

언론은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눈여겨보고 있으며,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영입을 시도하려는 선수 중 한 명이다"라며 "실제로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이강인과 이적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지만, 이적은 성사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 때부터 이강인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PSG가 이강인과의 이별을 원하지 않으면서 영입에 실패했다.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알바레스를 거액에 매각하면 다시 한번 이강인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아틀레티코가 이번엔 그토록 원하던 이강인을 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사진=365스코어 SNS / 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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