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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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초월한 열정'…'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27일 예선 돌입

기사입력 2026.05.26 16:30 / 기사수정 2026.05.26 16:30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장애를 초월한 e스포츠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가 시작된다.

26일 넷마블문화재단은 국립특수교육원·한국콘텐츠진흥원과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예선을 오는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이 지난 2009년부터 공동 주최 중인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고양하고, 정보화 능력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예선과 본·결선 모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열리며, 약 3,000명의 참가자가 본·결선 진출을 두고 경쟁을 펼친다. 본·결선은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개최된다.

대회는 정보경진대회와 e스포츠대회로 나뉘어 치러진다. 정보경진대회는 로봇코딩을 포함한 18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 종목은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FC 온라인'이 정식 종목으로 승격함에 따라 기존 10개 종목에서 11개로 확장됐다. 

올해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넷마블&코웨이 나눔 DAY', 아동·청소년 대상 창의·문화 교육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 '어깨동무문고' 신간 '킁킁 히어로 두두' 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 - 넷마블문화재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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