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2 16:34
연예

유승준, '병역 루머' 정면 돌파…"보증 선 공무원 두 명 모두 해고 없었다" (유승준)

기사입력 2026.05.22 13:56 / 기사수정 2026.05.22 13:56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유승준'
사진= 유튜브 '유승준'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유승준이 병역 비리와 관련된 루머를 해명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유승준'에는 '거짓과 루머, 이제는 바로잡겠습니다|유승준 Q&A'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승준은 병역과 관련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를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유튜브 '유승준'
사진= 유튜브 '유승준'


유승준은 자신의 팬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의 댓글을 읽었다. 유승준의 팬은 "6개월만 버티면 됐던 거 아니냐. 퇴근 후 연예 활동을 인정해 준다고 들었는데 팩트냐"며 해명을 요청했다.

유승준은 "이런 걸 자꾸 물어보시니. 아직도 이렇게 틀린 정보를 믿고 계셔서 기회가 될 때 여러분께 설명을 해 드려야 될 것 같다"고 입을 열였다.

사진= 유튜브 '유승준'
사진= 유튜브 '유승준'


유승준은 "방송국에서 직접 병무청에 그런 제도가 있냐고 물어봤다. 근데 병무청쪽에서 그런 거 없다고 그랬다. 퇴근 후에 연예 활동을 누가 시켜 주냐"고 전했다.


또 자신의 병역 비리로 인해 공무원 두 명이 해고됐다는 루머에 대해 그는 "그런 거 전혀 없다. 제가 미국 출국 때 일본을 경유해 간다고 했다. 당시에 지인 두 명을 보증인으로 세웠어야 됐다"며 "제가 들어오지 않아 (공무원 두 분이) 직장을 잃고 벌금을 냈다는 건 다 루머다. 어떠한 징계도 받지 않았다"고 일축했다.

사진= 유튜브 '유승준'
사진= 유튜브 '유승준'


유승준은 "저의 편리를 위해 제가 사는 근처에 공익 근무를 하게 해 주겠다는 말, 해병대 홍보대사를 했다는 말도 다 아니다. 이걸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구차하고 올드 뉴스다"며 계속되는 루머에 답답함을 드러냈다.

해명을 마무리하던 유승준은 "아닌 건 아닌 거다. 저희 아버지도 '옛날 얘기 그만했으면 좋겠다' 하신다. 이건 트라우마"라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한편 유승준은 2002년 입영을 앞두고 출국해 미국 시민권을 취득하며 병역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법무부로부터 한국 입국 금지 조치를 받았다.

사진= 유튜브 '유승준'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