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1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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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유난 육아' 논란 후 악재…"전쟁 같았던 일주일, 딸 고열 후 회복"

기사입력 2026.05.21 07:20

이유림 기자
아야네 계정
아야네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일본인 아내 미우라 아야네가 힘들었던 육아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을 통해 "루희가 저저번주 일요일부터 10일 동안 아프다가, 지난 일요일에는 고열에 결막염, 중이염까지 왔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저는 저번 임산부 검사 때 갑상선 수치가 비정상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입덧하는 와중에 마음적으로 불안한 날을 지냈었다"며 "예정돼 있던 저희의 첫 해외여행인 발리는 취소됐다. 월요일에 저도, 루희도, 병원을 갔다"라고 근황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다행히 현재는 상태가 호전된 상황. 아야네는 "저는 재검 후 수치가 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고, 루희도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야네는 '무염 육아' 중인 딸이 어린이집에서 사탕을 먹은 일화를 공개했다가 "유난"이라는 반응과 함께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주신 의견 소중히 여기며 더욱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겠다"며 "아이를 대하는 태도나 주변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도 다시 생각하게 될 계기가 되었고, 제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성장해야 함을 느꼈다"고 반성했다.

끝으로 "루희도 저도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힘을 내고 지내야겠다"며 의지를 다지면서도 "근데 입덧은 도대체 언제 끝날까요?"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그는 지쳐 잠든 딸 루희의 사진도 공개했다.


아야네는 "전쟁 같았던 일주일이었다. 입덧하면서 여행 준비하고 아이 케어까지 했는데, 일요일 아침 입덧이 사라져서 '이제 여행 가자!' 했더니 루희가 갑자기 고열이 났다"고 털어놔 안쓰러움을 더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결혼해 2024년 딸 루희 양을 얻은 데 이어 최근 시험관 시술 끝에 둘째 임신에 성공했다.


사진=아야네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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