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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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라방' MC몽, 또 김민종·더보이즈·백현 언급하더니…"더 이상 폭로는 없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5.20 07:10

장인영 기자
MC몽 라이브 방송.
MC몽 라이브 방송.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MC몽이 또 다시 '실명' 폭로 라이브 방송으로 파장을 일으켰다. 

MC몽은 지난 19일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18일에 이어 두 번째 폭로 방송이다. 당시 그는 원헌드레드 차가원 회장과 그의 작은 아버지 차준영에 대해 폭로했고, 이 과정에서 배우 김민종, 김호중 전 소속사 대표 등을 거론했다. 

이에 김민종은 자신이 '바둑이'라는 도박 모임의 멤버라는 MC몽의 주장에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날도 MC몽은 김민종과 차준영을 언급하며 "차준영 무리가 주변 여성분들에게 '거금을 줄테니 MC몽에 대해 아는 것들, 혹은 지어낼 수 있는 이야기들 해달라'며 찾고 있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민종, 차준영은 돌아다니면서 또 다른 거짓을 만들어내고 있다. 팩트가 아닌 돈으로 거짓을 만드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MC몽.
MC몽.


MC몽은 다시 한번 라이브 방송을 켠 이유에 대해 "열흘 전 차준영에게 전화했다. 제발 멈춰달라고. 나는 이런 전쟁을 하고 싶어하는 애가 아니다. 눈물 섞인 목소리로 호소했다"며 "근데 차준영은 녹취해서 또 'PD수첩'에 보냈다. 어제 이 말을 놓치고 못했다. 그 녹취가 이상하게 방영될까 봐 걱정돼서 오늘 말한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더보이즈 리더 상연이 계약금 액수를 높여서 거짓말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사생활 이슈로 팀을 탈퇴했던 주학년과 일본에서 성매매를 했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백현에 대해선 "너무 좋은 사람이라 더 이상 얘기하고 싶지도 않다. 백현이한테 미안하고 백현이 너무 사랑한다. 이런 애가 없다"고 말을 아꼈다. 


끝으로 그는 "이제 내 팬들이랑만 대화하겠다. 더 이상의 폭로는 없다. 어제 못 들은 이야기는 오늘로 다 마감하겠다"면서 "(차준영 등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더 미친X이 될 수도 있다. 마음껏 해라"라고 경고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MC몽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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