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9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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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 휴먼통장서 '뜻밖의 횡재'…"200만 원 생겼다" (강수지tv)

기사입력 2026.05.19 18:40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강수지가 휴먼통장에서 뜻밖의 '꽁돈'을 얻었다. 그는 "23만 원에 이어 200만 원이 들어있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난 18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 '여러분 요즘 정리하기 딱 좋은 날씨 같아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강수지는 이날 휴먼 통장을 정리하던 중 뜻밖의 꽁돈이 생긴 사실을 전하며 기뻐했다.

그는 "통장 정리를 하던 중 생겼던 일이다. 여러분들 모두 집에 안 쓰는 휴먼 통장 하나씩은 있지 않으시냐"라며 운을 뗐다. 

강수지는 "거기 있어봤자 뭐 100원 있을까 말까 생각하시겠지만 그게 아니다. 내가 20년 전에 만들어 놓은 카드가 있었는데 그 현금 카드를 '언젠간 처리하겠지'라는 생각으로 가지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카드를 가지고 총 세 군데의 은행을 방문했다고 밝힌 그는 해당 통장이 출연료 통장이었다고 말했다.

통장을 가지고 해당 은행을 방문한 뒤 은행의 직원은 놀라며 강수지에 "20년 된 카드를 가지고 오셨냐"라고 말했다고 한다.

강수지는 "근데 그곳에 무려 23만 원이 들어가 있었다. 겨울 코트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가 1만 원만 있어도 기분이 좋은데 얼마나 기분이 좋았겠냐"라며 웃음을 지었다.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유튜브 '강수지tv' 캡쳐


이어 기대감에 잔뜩 부푼 채 다음 은행을 방문한 강수지. 그는 "다음 은행에서는 무려 200만 원을 받았다"라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사실을 밝히며 강수지는 "그냥 집에 가지고 있는 옛날 통장들을 은행에 가지고 가셔서 정리하셔라"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사진 = 강수지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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