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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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어뮤직 신인' 심아론, 5개월만 신곡 발매…pH-1 지원사격

기사입력 2026.05.18 17:39 / 기사수정 2026.05.18 17:39

정민경 기자
사진=하이어뮤직
사진=하이어뮤직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하이어뮤직 신인 아티스트 심아론이 신곡 ‘도돌이표’로 매력적인 음악 색채를 보여줬다.

심아론은 18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도돌이표 (Feat. pH-1)’를 발매했다.

‘도돌이표’는 심아론이 지난해 12월 발매한 ‘자발적 아싸’ 이후 5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전작에 이어 또 한 번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정체성을 이어간다. 특히 섬세한 감성과 음악적 언어로 자신만의 고유한 색채를 풀어냈다.

이번 ‘도돌이표’는 반복되는 사랑의 아픔을 도돌이표라는 악상 기호에 빗대어 표현한 곡이다. 싸우고 후회하면서도 끝내 관계를 놓지 못하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감정의 굴레를 그려냈다.

밀어내고 끌어당기기를 반복하는 관계의 순환을 솔직하고 담담하게 담아낸 가사는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사랑을 소환하며 보편적인 공감을 자아낸다. 

특히 ‘도돌이표’에는 트렌디한 싱잉 랩으로 사랑받고 있는 pH-1이 피처링을 맡아 심아론과 입체적인 감정선을 완성했다.

심아론은 이번 신곡을 통해 음악적 메시지뿐만 아니라 비주얼적인 감각도 함께 선보인다. ‘도돌이표’ 비주얼라이저는 곡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반복되는 감정의 굴레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감각적인 색채와 미니멀한 연출로 심아론 특유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심아론은 단순히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를 넘어, 사운드와 영상 모두를 아우르는 크리에이터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심아론은 대형 기획사 연습생 생활과 언더그라운드 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신예 아티스트다. 지난 2024년 하이어뮤직에 합류, 6곡 전곡을 자작곡으로 구성한 데뷔 EP ‘차례’를 발매했으며, 같은 해 박재범의 앨범 작사·작곡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역량을 증명했다.

심아론의 싱글 ‘도돌이표’는 18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하이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돌이표’ 비주얼라이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하이어뮤직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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