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지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식중독 피해를 호소했던 가수 노지훈이 건강을 회복한 근황을 전했다.
18일 노지훈은 개인 계정에 "오늘 양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울 양재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노지훈이 오픈기념 미니콘서트를 연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날 미니콘서트에는 가수 하동근도 함께하며 오후 2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노지훈 SNS.
전날(17일) 노지훈은 자신이 용인 식중독 사건의 피해자라며 "정말 끔찍하다. 6일 만에 6kg이 빠지고 열도 40도 가까이 올라 떨어지지도 않았다. 죽다 살아났다"고 고백한 바 있다.
병원 응급실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까지 공개했던 노지훈은 건강을 회복한 뒤 본업에 복귀해 눈길을 끈다.
한편 KBS에 따르면 최근 용인의 한 대형 식당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 9일과 10일 900여 명이 해당 음식점을 방문했으며, 3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노지훈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