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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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정, 도시락 보내고 연락 두절?…박명수 "그 이후로 연락 안 돼" 농담 (라디오쇼)[종합]

기사입력 2026.05.15 13:50

윤재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DB (좌: 박명수, 우: 고윤정)
엑스포츠뉴스 DB (좌: 박명수, 우: 고윤정)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배우 고윤정이 도시락을 선물해 준 일화를 다시 언급하며 "그 이후로 연락이 안 된다"라고 농담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전민기가 출연해 박명수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전민기는 박명수의 미담을 언급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민기는 "조혜련 씨가 연극을 하는데, 도시락을 쏘셨다고 (들었다)"라며 박명수의 미담을 자랑하기 위해 운을 띄웠다. 

박명수는 "오죽하면 샀겠니. 오죽 괴롭히면 샀겠어"라고 농담하며 머쓱함을 감췄다. 

전민기가 웃으며 "(조혜련 씨가) 도시락 좀 보내달라 했냐"라고 묻자, 박명수는 "우리 아버지도 깻잎에 밥 드신다. 근데 남의 도시락을 왜 사겠냐"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명수는 이어서 "농담이다"라고 덧붙이며 장난이었음을 강조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
박명수의 라디오쇼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고윤정이 박명수에게 도시락을 선물한 일화도 다시 언급됐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고윤정이 서프라이즈로 도시락 선물을 해 준 일화를 이야기한 바 있다. 

박명수는 "고윤정 씨가 파리에 있을 때 라디오 팀에게 도시락을 보내줬다"라며 고윤정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전했다.


이에 전민기는 "고윤정 씨 난리도 아니다. 드라마 때문에"라고 반응하며 고윤정의 최근 인기를 언급했다. 실제로 고윤정은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박명수는 도시락 이야기를 이어가며 "(고윤정이) 그 이후로 연락이 안 된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도시락 보내달라 안 했고, 일방적으로 보내주신 건데 연락이 안 된다"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CoolFM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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