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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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표절 공방' 빌리프랩vs민희진 손배소, 오늘(15일) 변론 재개

기사입력 2026.05.15 10:40 / 기사수정 2026.05.15 10:40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빌리프랩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약 두 달 만에 재개된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는 15일 오후 빌리프랩이 민 전 대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6차 변론기일을 진행한다. 

해당 재판은 추정기일로 변경되며 잠정 중단된 상태였으나 두 달여 만에 다시 심리가 열리게 됐다.

이번 소송은 민 전 대표가 지난해 기자회견 등에서 아일릿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데서 비롯됐다. 이에 빌리프랩은 해당 발언이 허위사실이라며 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과 함께 업무방해 및 명예훼손 혐의로 민 전 대표를 고소했다.

또 다른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쏘스뮤직 역시 '쏘스뮤직이 멤버들을 방치했다' 등의 주장을 문제 삼으며 민 전 대표를 상대로 5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다만 쏘스뮤직 측 소송 변론기일은 기존 15일에서 오는 29일로 변경됐다. 쏘스뮤직 측 법률대리인은 지난 4일 기일변경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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