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성규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첫째 아들을 위한 운동 뒷바라지에 나섰다.
15일 장성규는 개인 계정을 통해 "강원도 인제로 아들 테니스 대회 데리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다섯시 반에 일어나 아빠와 함께 하는 모든 여정이 하준이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아 졸리다", "졸음과의 사투"라고 덧붙여 현실 아빠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얼굴 전체를 감싸는 리프팅 밴드를 착용한 채 피곤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장성규 개인 계정
또 다른 영상에는 테니스 코트 위에서 집중 중인 아들 하준 군의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새벽부터 장거리 이동에도 아들의 대회를 직접 챙기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그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첫째 아들 하준 군이 국공립 초등학교에 재학 중이며 "테니스부가 있는 초등학교에 보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하준이가 테니스 입문 9개월 만에 대회에서 처음으로 이겼다. 꼭 기념해주고 싶었다. 우리 아들 축하해"라며 남다른 기쁨을 드러내기도 했다.
사진=장성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