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서준영이 정재경과 캠핑 데이트를 떠났다. 두 사람은 손잡기부터 손깍지까지 성공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 서준영이 정재경과의 한파 속 캠핑 데이트를 즐기며 손잡기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캠핑을 하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함께 바다 해변가를 걸으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MZ 커플 사진까지 완성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분위기를 탄 서준영은 정재경에 손을 내밀었지만 정재경은 부끄러운 듯 핫팩만을 건네 두 사람의 손잡기는 아쉽게 무산되었다.
하지만 서준영은 정재경의 손을 잡아끌었고 결국 정재경은 서준영의 손을 잡았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밤이되자 이들의 데이트는 더 무르익어갔다.
서준영은 정재경에 "나는 이럴 때 가장 행복하다 이런 순간들이 있을텐데 키워드 세 가지로 말하면 뭐냐"라고 물었다.
재경은 "맛있는 음식, 좋은 날씨, 좋은 사람"이라며 세 가지를 꼽았고 이에 준영은 "그럼 지금 이 순간이네"라며 플러팅을 날렸다.
이어 준영도 "나도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 지금"이라며 재경을 바라봤다.

채널A '신랑수업2' 캡쳐
이후 준영을 위한 재경의 깜짝 생일파티도 열렸다. 재경은 준영이 좋아하는 짱구 캐릭터의 케이크를 준비했고, 준영에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노래를 불러주기도 했다.
생일 축하가 끝난 후 두 사람은 함께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낭만있는 데이트를 즐겼고, 재경은 "데려와 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준영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런 재경을 바라보던 준영은 재경의 손을 잡으며 손깍지를 꼈고, 손 잡기에 이어 손깍지까지 성공한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한편, 이날 김성수 역시 박소윤과 데이트를 즐겼고 성공적인 상견례까지 마쳐 앞으로의 이들의 행보에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