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5 13:36
스포츠

韓 선수가 '유럽 FA컵 우승' 확정포라니…이한범, 덴마크컵 결승 천금 헤더골→미트윌란, 코펜하겐 1-0 꺾고 정상 등극

기사입력 2026.05.15 11:09 / 기사수정 2026.05.15 12:23

이우진 기자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미트윌란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미트윌란


(엑스포츠뉴스 이우진 기자) 덴마크 무대에서 활약 중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A대표팀) 수비수 이한범(23)이 결승전에서 천금 같은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며 미트윌란에 우승 트로피를 안기는 사건이 일어났다.

미트윌란은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 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3-4-2-1로 나선 미트윌란은 엘리아스 올라프손 골키퍼를 비롯해 마즈 베흐 쇠렌센, 마틴 엘리치, 이한범으로 백3를 구성했고, 양 측면 윙백에 빅토르 바크 옌센과 다리오 오소리오, 중원에 페드로 브라보와 빌립 빌링, 공격 라인에는 아랄 심스르, 데닐 카스티요, 조규성이 포진했다.

홈 팀 코펜하겐은 3-4-3으로 나섰는데, 도미니크 코타르스키 골키퍼와 스즈키 준노스케, 마티아스 요르겐센, 가브리에우 페레이라, 양 측면 윙백에 마르코스 로페스와 아우렐리우 부타, 중원에 토마스 델레이니와 마즈 마드센, 공격진에 모하메드 엘유누시, 빅토르 다다손, 조던 라르손이 선발 출전했다.

전반전은 미트윌란이 높은 점유율을 앞세워 경기를 끌고 갔지만 공격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볼 점유에서는 우위를 점했음에도 끝내 상대 골문을 제대로 위협하지 못했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반면 코펜하겐은 적은 점유율 속에서도 몇 차례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어내며 효율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미트윌란이 62% 점유율을 기록했음에도 단 하나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반면 코펜하겐은 38%의 점유율 속에서도 세 개의 유효슈팅을 만들어냈다.


후반 들어서는 양 팀의 흐름이 더욱 팽팽하게 맞섰지만 좀처럼 결정적인 기회가 나오지 않으면서 답답한 공방전이 이어졌다.

균형을 깬 건 이한범이었다. 후반 38분 프리킥 상황에서 이한범은 상대 수비와의 몸싸움 속에서도 침착하게 자리를 확보했다. 이어 문전으로 떨어진 공을 정확한 헤더로 연결하며 골문을 열어젖혔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미트윌란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미트윌란


순간적인 움직임과 위치 선정이 빛난 장면이었는데, 이한범의 시즌 2호골이자 후반 막판 승부를 가른 골이었다.

결국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이 천금같은 헤더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 승리로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이날 가장 빛나는 활약을 선보인 선수는 한국인 센터백 이한범이었다. 경기 최다 볼터치(84회)를 기록하는 등 빌드업에 적극 관여했고, 결정적 헤더 득점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특히 덴마크 수페르리가 우승을 또 한 번 놓치며 자존심을 구긴 미트윌란은 이번 컵 대회 우승에 사활을 건 상황이었는데, 이한범이 팀의 자존심을 지키는 중요한 활약을 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우승에 성공한 마이크 툴베르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승해서 기쁘다. 선수들이 훌륭한 시즌을 보냈기 때문에 당연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수들이 하나로 뭉쳐서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의심할 여지 없이 우리 팬 여러분 모두 칭찬받아 마땅하다. 16,000명이나 되는 팬들이 이곳에 모인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는 구단과 팬덤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코펜하겐의 홈 구장에서 승리하는 데에 팬 여러분이 큰 도움이 되었다는 알아주셨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연합뉴스


한편 조규성 역시 최전방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유효슈팅 1회, 기회창출 1회 등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조규성과 이한범 두 선수 모두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오는 16일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홍명보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본선 최종 명단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한범과 조규성은 나란히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결승전 결승골의 주인공이 된 이한범은 수비 안정감과 득점력까지 동시에 증명했고, 조규성 역시 최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우승에 힘을 보태며 대표팀 승선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미트윌란
미트윌란은 15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의 파르켄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025-2026시즌 DBU 포칼렌(덴마크컵) 결승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날 한국 국가대표 조규성과 이한범이 나란히 결승전에 선발로 출전한 가운데, 후반 38분 이한범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천금같은 헤더 골을 터트렸다. 미트윌란은 이한범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우승을 차지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2023-2024시즌 리그 우승 이후 덴마크 무대에서 오랜만에 다시 트로피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미트윌란

  
사진=연합뉴스 / FC 미트윌란

이우진 기자 wzyfoot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