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WCS’ 진출 티켓을 손에 넣을 'Pokémon GO' 선수가 삼성동 코엑스에서 결정된다.
12일 나이언틱(Niantic.inc)은 리얼 월드 게임 'Pokémon GO’가게임 내 이벤트 '포켓몬 스포츠데이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COEX)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현장에서는 '세계 챔피언십'(WCS)에 진출할 상위 8명이 결정되는 'Pokémon GO Asia Championship Series 2026: 대한민국' 플레이오프가 열린다. 현장을 찾은 이용자들은 선수들의 배틀을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코엑스 일대에서는 '마릴', '메탕', '탱그릴(수컷의 모습)', '플라베베(파란 꽃)' 등이 야생에서 나타나며, 색이 다른 포켓몬이 등장할 확률이 높아진다.
이와 함께 포켓몬을 박사에게 보낼 때 받을 수 있는 포켓몬의 '사탕' 2배, 'Nice' 이상으로 포켓몬 포획 시 '사탕XL' 획득 확률 증가 등의 이벤트 보너스도 제공된다.
더불어 코엑스 일대 '포켓스톱'에선 이벤트 한정 필드리서치 과제를 받을 수 있다. 과제 완료 시 '사탕', '별의모래', '탱그릴(수컷의 모습)'·'모르페코'와의 만남 등 다양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무료 시간제한 리서치도 받을 수 있다. 과제 완료 시 '별의모래' 4,500개, '별의조각' 1개, '모르페코의 사탕' 50개, '마릴', '메탕', '탱그릴(수컷의 모습)', '플라베베(하얀 꽃)', '파라꼬', '모르페코'와의 만남 등을 보상으로 얻는다.
나이언틱은 5월 가정의 달과 포켓몬 30주년 기념 축제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을 맞이해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사진 = 나이언틱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