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배우 전원주가 고관절 골절 수술 이후 신념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에는 '전원주가 돌아왔다. 고관절 수술을 2개월 만에 이겨내고 여러분 곁으로 돌아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앞서 전원주는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부상을 입었다. 수술, 컨디션 회복을 위해 잠시 유튜브 채널 휴식을 선언한 전원주는 "전원주가 살아 돌아왔습니다"라며 유튜브 복귀를 알렸다.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공개된 영상에서는 며느리와 함께 제작진을 반기는 전원주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완벽히 회복한 컨디션을 인증하려는 듯 텐션을 한껏 높인 전원주는 흥겨운 춤을 추며 고관절, 관절이 전부 괜찮다는 것을 알렸다.
전원주는 "내가 수술 후 가만히 혼자 누워 있는데 '이렇게 가 버리면 나만 손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는 있는 대로, 주는 재미를 가져라'로 바꿨다"며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하는 동안 신념이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주는 재미를 가져라'라는 신념이 생겼다고 밝힌 전원주는 제작진에게 통 크게 10만 원을 쥐어 주었다. 촬영 감독까지 잊지 않고 전부 10만 원을 손에 쥐어 준 전원주는 "주머니에 넣어!"라며 화끈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원주는 지난해 12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15년 전 SK하이닉스 주식을 2만 원대에 매입하며 주식 누적 수익률이 600%라고 밝혔다.
현재 코스피 지수가 8000선에 육박한 가운데, SK하이닉스 주가 역시 상승하며 앞선 전원주의 SK하이닉스 투자 소식이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유튜브 '전원주_전원주인공'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