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나나 SNS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암표 판매에 분노했다.
12일 나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당부하는 글을 게시했다.
오는 5월 30일 열리는 'NANA Lunch Meet & Greet'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며 팬미팅을 홍보한 나나는 자신의 팬이 SNS에 게시한 암표 관련 글을 재업로드하며 경고했다.
나나가 재업로드한 한 팬의 게시물에는 "절대 암표를 구매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나가 이번 행사를 개최한 수익은 모두 공익에 사용됩니다. 악랄한 사람이 돈을 벌게 하지 마시고, NANA의 선함을 전승하여 돈을 가치 있는 곳에 쓰고 더 많은 사람들을 돕는 것이 좋다"라며 암표 구매를 막기 위한 호소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선 팬의 암표 구매 방지 호소문에 이어 나나는 "암표 안 삽니다. 다시 거래 취소하세요. 양도 절대 안 됩니다"라고 암표를 구매한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보고 있나! 두 눈 똑바로 뜨고 지켜보고 있다"라고 암표를 판매하는 이에게 강력하게 경고했다.
한편 나나는 최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성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나나 SNS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