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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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무도' 21주년 맞아 정준하·박명수 섭외 응했다…"뭐든지 맞출 것" (하와수)

기사입력 2026.05.12 14:51 / 기사수정 2026.05.12 14:51

장주원 기자
사진= 유튜브 '하와수'
사진= 유튜브 '하와수'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정준하, 박명수가 정형돈과 전화 연결, 유튜브 섭외에 성공하며 '무한도전' 추억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서는 '[하와수] 정형돈부터 이경규까지, 섭외력 미친 하와수 기획 회의 (ft.송승헌)'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명수, 정준하는 유튜브 '하와수' 기획 회의를 위해 제작진들과 함께 모였다.

여러 아이템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제작진은 100만 구독자로 가기 위한 100명의 희망 게스트를 정리해 놓은 칠판을 꺼내들었다.

사진= 유튜브 '하와수'
사진= 유튜브 '하와수'


제작진이 섭외를 희망하는 게스트 명단에는 고윤정, 김태리 등 배우부터 서인영, 김선태, 양상국 등 최근 떠오르는 인물들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명수는 100명의 희망 게스트 중 가장 먼저 정형돈을 1픽으로 골랐다. 정준하 역시 MBC '무한도전' 때부터 오랜 인연을 이어온 정형돈을 명단에서 발견하며 "형돈인 나와야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정형돈의 섭외를 확신했고, PD는 "지금 전화로 한 번 꼬셔 달라"며 즉석 전화 연결을 요청했다. 덧붙여 PD는 "내일이 '무한도전' 21주년이다"라며 특별한 섭외임을 알렸다.


사진= 유튜브 '하와수'
사진= 유튜브 '하와수'


이에 박명수는 곧바로 정형돈에게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정형돈은 "다이소에 왔다. 무지 봉투를 사서 벌써 3천 원 썼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정준하는 "그렇게 웃길 거면 와서 웃겨라"라며 섭외에 불을 붙였다.


정형돈은 "쩐은 좀 맞춰 주냐"며 관심을 가졌고, 정준하는 냉큼 "맞춰 준다"며 정형돈의 출연을 꼬드겼다. "뭐든지 다 맞춰 주겠다"는 두 사람의 말에 정형돈은 솔깃했는지 "내가 5월달에 언제든지 하겠다. 맞춰만 달라"고 긍정적인 시그널을 전했다.

사진= 유튜브 '하와수'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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