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1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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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식단 관리 진짜였다…홍진경 인증 "최화정과 셋이 식사, 진짜 안 먹더라" (소라와 진경)

기사입력 2026.05.11 06:50

배우 전지현, 모델 홍진경
배우 전지현, 모델 홍진경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홍진경이 최화정, 전지현과 함께 밥을 먹었던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소라와 진경'에서는 파리 패션위크에 도전하는 이소라와 홍진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파리 현지 에이전시 3곳에서 러브콜을 받은 이소라와 홍진경은 홍진경의 서울 평창동 주택에서 온라인 영어 면접을 앞두고 만남을 가졌다.

MBC '소라와 진경'
MBC '소라와 진경'


이날 홍진경은 자신의 집을 처음 방문한 이소라를 위해 직접 요리를 만들었고, "엄청 배고팠었다"며 "지금 식단 조절 중이라 오늘도 닭가슴살밖에 안 먹었다. 엄청 배고팠다"며 함께 식사했다.

이어 홍진경은 "내가 진짜 못된 게, (최)화정 언니랑 만나면 음식을 엄청 시킨다. 그러면 언니가 '오늘은 먹을 거냐?'면서 신나하더라. 그런데 정작 시켜놓고 언니가 먹는 것 보면서 대리만족만 한다. 언니가 '너 양아치냐?'고 하더라"고 웃었다.

최화정, 전지현과 세 명이서 함께 식사를 했던 일화를 꺼낸 홍진경은 "저번에 화정 언니, (전)지현이와 셋이 밥을 먹었다. 그런데 전지현도 정말 안 먹더라. 진짜 안 먹는다. 결국 화정 언니가 또 혼자 다 먹었다"며 폭소했다.

MBC '소라와 진경'
MBC '소라와 진경'


앞서 전지현은 지난해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 출연해 철저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며 "단백질 위주로 먹는데 달걀, 아보카도, 그릭요거트 같은 것을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소라와 진경'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MBC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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